1. 방문지점 : "메이퓨어 영통점"
고양시 쪽에서 매일 자차로 꽤 먼 거리를 출퇴근하는데요, 아침마다 운전석 쪽 창문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선크림도 대충 바르고 무방비로 계속 맞았더니 어느 순간 왼쪽 광대 쪽에만 갈색 기미랑 잡티가 엄청 진하고 넓게 올라왔더라고요 ㅠㅠ 컨실러로 떡칠을 해도 화장으로 도저히 안 가려져서, 결국 큰맘 먹고 피부과 가서 색소 지우개라는 피코토닝 패키지를 끊어서 얼마 전에 드디어 마지막 회차까지 다 맞고 온 리얼 후기를 써봅니다 ㅎㅎ
처음에 원장님이 제 광대 쪽 색소가 은근히 깊이 깔려있다고 하셔서 진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다녀야 한다고 신신당부하셨거든요 ㅋㅋ 처음 한두 번 받았을 때는 딱히 색소가 옅어지는 것 같지도 않고 피부만 살짝 건조해지는 기분이라 돈 날린 건가 싶었는데, 오 회 차 넘어가면서부터 아침에 세수할 때 거울 보면 확실히 전체적인 안색이 엄청 맑아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일반 구형 레이저보다 덜 아프고 주변 조직 손상도 적은 피코토닝 기계로 받아서 그런지, 시술받고 나서 딱지도 심하게 안 져서 화장 바로 하고 직장 생활 하는 데 진짜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원래 병원에서 처음에 제 얼굴 상태 보고 추천해 주신 피코토닝 패키지가 10회였는데, 이거 다 끝나고 나니까 진했던 잡티들은 거의 옅은 비비크림 하나로도 완벽하게 커버될 정도로 싹 옅어져서 완전 대만족 중입니다 ㅋㅋ
근데 여기서 아예 발길을 끊으면 나중에 자외선 받고 또 슬금슬금 올라올까 봐 살짝 걱정이 되긴 하네요 ㅠㅠ 보통 멥님들은 처음 병원에서 정해준 피코토닝 횟수 다 채우고 나면 아예 쉬시나요,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 유지 차원에서 계속 레이저 받으러 가시나요? 저처럼 출퇴근하면서 햇빛 많이 보시는 분들 기미 관리 어떻게 유지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선크림 바르는 거 말고 특별한 홈케어 꿀팁 있으면 팍팍 알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