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피부결이 매끈한 편은 아니었어요. 피부결도 거칠고 모공도 신경 쓰였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얼굴이 얼룩덜룩해 보이는 느낌도 있었어요.
특히 볼 쪽 모공이랑 코 주변 붉은기가 가장 스트레스였는데 화장으로 가리려고 하면 오히려 파운데이션이 모공에 끼면서 더 도드라져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리는 것보다 관리가 낫겠다 싶어서 콜라겐 토닝 진행했어여 (학생이라 비용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ㅎ)
애초에 귀찮은 걸 정말 싫어하는 편이라 꾸준히 다닐 수 있을까 걱정도 했어요..ㅠ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감. 알아서 감. 오히려 날짜 세면서 감..!
왜냐면 처음 시술 받고 집에 가서 스킨 바르는데 손에 닿는 느낌이 평소랑 달랐어요… (피부가 갑자기 엄청 좋아졌다기보다는 거칠게 느껴지던 부분이 조금 정돈된 느낌이었슴다)
다음날 화장했을 때도 베이스가 평소보다 훨씬 얇고 균일하게 올라가서 그때부터 꾸준히 받아야겠다 생각했어용
한 번 받을 때마다 피부결이 조금씩 정돈되는 느낌이라 절대 포기 모태,,,^^ 암튼 이렇게 꾸준히 피부과를 다닌 건 처음이었어요!!!!
지금까지 총 5회 받았는데 완전 강추합니다
피부결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볼 쪽 붉은기도 예전보다 덜 신경 쓰이고요
모공이 확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피부가 조금 더 탄탄해진 느낌이 있어서 예전보다 덜 도드라져 보여요
받을수록 피부결이나 피부톤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라 저는 만족했어요.
다운타임이 긴 시술은 부담스럽고 피부결이나 모공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시술인 것 같아요ㅓ
깐달걀이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