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방문지점 : "메이퓨어 영통점"
안녕하세요~ 매번 회원님들이 정성스레 쓴 글만 보며 도움받다가 저도 드디어 정보 공유차 후기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20대 후반부터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 기미랑 잡티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푹푹 쉬던 사람이었어요 ㅠㅠ 선크림을 안 바르고 다닌 제 업보지만 컨실러로 가려도 한계가 있고, 나중에는 쌩얼로 집 앞 편의점 가는 것조차 민망해질 정도였거든요. 고민 끝에 드디어 피코토닝을 시작하게 되었고, 오늘 드디어 기나긴 10회차를 마무리한 기념으로 솔직한 피코토닝 후기를 적어봅니다.
처음 병원 가서 상담받을 때 원장님께서 색소 치료는 마라톤이라며 꾸준함이 생명이라고 신신당부하셨어요. 그래서 큰맘 먹고 피코토닝 10회 패키지를 한 번에 끊었죠. 기존 일반 토닝보다 속도가 훨씬 빨라서 피부 손상도 적고 색소를 더 잘게 부숴준다고 해서 주저 없이 피코토닝을 선택했어요. 시술 첫날은 살짝 따끔따끔하고 타는 냄새가 나서 긴장했는데 붉은 기는 서너 시간 지나니까 거의 다 가라앉더라고요. 딱지가 크게 안 생겨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게 직장인 입장에서는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ㅎㅎ
솔직히 1~3회차까지는 피코토닝 효과가 있나 싶을 정도로 큰 변화를 전혀 못 느꼈어요.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 했죠 ㅠㅠ 근데 인내심을 갖고 5회차 넘어가면서부터는 세수하고 나면 전체적으로 톤업이 확 된 게 느껴지고, 진했던 광대 쪽 색소들이 미세하게 옅어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진짜 너무 신기했어요. 주변에서도 요새 잠 푹 자냐고 얼굴빛이 환해졌다고 해줘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대망의 10회차를 모두 끝낸 지금은 예전처럼 두꺼운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로 가리지 않아도 될 만큼 피부가 엄청 깨끗해졌어요. 선크림에 톤업크림만 바르고 외출할 수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몰랐네요 ㅋㅋㅋ 물론 아직 100% 완벽하게 지워진 건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용 된 수준이에요. 피코토닝 효과 언제 나타나냐고 초조해하시는 분들 계시면 주저하지 말고 꾸준히 끝까지 가보시길 바랄게요. 믿고 받는 피코토닝이 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