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방문지점 : "메이퓨어 마곡점"
올여름에 휴가 다녀오고 나서 자외선 차단제 나름 열심히 발랐는데도 광대 쪽에 얼룩덜룩하게 색소가 엄청 올라왔더라고요 ㅠㅠ 평소에 화장으로 웬만한 건 다 가려졌는데, 이번에는 컨실러를 두껍게 발라도 칙칙한 느낌이 뚫고 나와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색소 치료를 결심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기존 토닝보다 훨씬 빠르게 색소를 잘게 부숴준다는 피코토닝을 알게 돼서 바로 마곡점으로 달려갔어요. 오늘은 그 생생한 피코토닝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원장님께서 제 피부 상태를 꼼꼼하게 보시더니 겉으로 보이는 기미뿐만 아니라 속에 숨어있는 색소들도 꽤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피부톤도 전반적으로 많이 어두워져서 피코토닝을 꾸준히 받으면 색소도 옅어지고 안색도 맑아질 거라고 하셨어요. 시술 들어갈 때 약간 따끔따끔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고무줄로 얼굴을 살짝살짝 튕기는 정도의 느낌이라 참을 만했어요. 개인적으로 통증에 예민한 편인데도 눈물 찔끔 날 정도는 아니었으니 다들 무난하게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ㅋㅋ
시술 끝나고 진정팩 싹 올려주시는데 열감이 싹 가라앉으면서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피코토닝 후기들을 보니까 한 번으로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얻기 힘들고 최소 5회에서 10회 정도는 꾸준히 받아야 진짜 맑아진 피부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아예 10회 패키지로 끊어버렸습니다 ㅎㅎ 지금 3회차까지 받았는데 확실히 세안하고 거울 보면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한 톤 밝아진 게 느껴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특히 화장할 때 톤업 크림만 발라도 예전보다 훨씬 피부가 깨끗해 보여서 진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코토닝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제 후기 참고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