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울 볼 때마다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바로 이중턱입니다. 살이 엄청 많이 찐 것도 아닌데 턱 아래가 자꾸 접혀 보이고 사진 찍으면 얼굴 라인이 둔해 보여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특히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히면 턱선이 완전히 사라진 느낌이라 괜히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예전에는 고개 숙일 때만 살짝 보이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정면에서도 턱 밑이 묵직해 보여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몸무게를 조금 줄여도 이중턱은 생각보다 그대로더라고요. 그래서 운동도 해보고 마사지도 해보고 브이라인 밴드 같은 것도 써봤는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인모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얼굴 라인 정리에는 인모드가 괜찮다는 후기도 많고 특히 턱살이나 볼살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
근데 또 검색해보니까 인모드 후기에 볼패임 이야기나 통증 이야기도 꽤 있어서 솔직히 겁도 납니다. 어떤 분들은 인모드 하고 턱선이 살아났다고 엄청 만족하시는데 또 어떤 분들은 효과가 생각보다 약했다고 해서 더 고민이에요. 제가 원래 볼살이 많은 편은 아니라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얼굴만 더 꺼져 보일까봐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이중턱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계속 관심이 가네요.
특히 저는 옆모습 사진 찍을 때가 제일 충격입니다. 턱선이 깔끔하지 않으니까 얼굴도 더 커 보이고 목이 짧아 보이는 느낌까지 들어요. 그래서 요즘은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고 찍게 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부분이라 더 고민입니다. 인모드가 이런 부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지 정말 궁금해요.
혹시 실제로 인모드 받아보신 분들 계시면 효과가 어느 정도 갔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몇 회 정도 받아야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는지도 알고 싶고요. 병원마다 강도 차이나 방식 차이도 크다고 해서 어디를 기준으로 알아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저처럼 이중턱이 가장 고민인 사람에게 인모드가 괜찮은 추천대상인지 궁금해요. 단순히 유행이라서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턱라인 개선에 만족도가 높은 시술인지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통증이나 붓기, 멍 같은 것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고 유지 기간도 알고 싶어요. 인모드 알아볼수록 후기 차이가 커서 더 헷갈리네요. 괜히 비싼 돈 쓰고 효과 없을까봐 고민되는데 이중턱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입장에서는 자꾸 관심이 갑니다. 받아보신 분들 솔직 후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