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울 볼 때마다 턱라인이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리프팅 시술 후기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모드 이야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원래는 슈링크나 울쎄라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커뮤니티나 후기글 보다 보니까 인모드 받았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어요. 특히 이중턱이나 심부볼 고민 있는 사람들이 인모드 후기 올리는 걸 보면 전후 차이가 꽤 있어 보여서 솔직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근데 또 막상 찾아보면 사람마다 반응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인모드 하고 나서 얼굴선이 정리된 느낌이라면서 만족도 엄청 높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다고 해서 더 고민돼요. 특히 통증 이야기도 다양해서 무섭기도 합니다. 뜨겁다는 사람도 있고 참을 만하다는 사람도 있어서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와요. 저는 피부가 얇은 편이라 괜히 자극 심하면 붉어짐 오래 갈까 봐 그것도 걱정됩니다.
그리고 인모드 하면 볼살 빠진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 부분도 고민이에요. 저는 턱 아래는 정리됐으면 좋겠는데 볼살까지 너무 빠지면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일까 봐 걱정되거든요. 그래서 병원마다 샷 수나 강도 조절 중요하다는 말도 많던데, 진짜 경험 많은 곳에서 해야 하나 싶어요. 후기 보다 보면 인모드 한 번만으로 만족도 높았다는 사람도 있고, 3회 정도 꾸준히 받아야 효과 느껴진다는 사람도 있어서 비용 계산까지 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궁금한 건 유지 기간이에요. 인모드 받고 한두 달 정도는 라인 살아났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글도 봤고, 생활습관 관리 같이 하면 오래 유지된다는 후기도 봤어요. 사실 시술 자체보다도 유지가 어느 정도 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다 보니까 받을 때 만족도 높아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면 아쉬울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요즘 인모드 진짜 많이 받는다고 가볍게 이야기하는데, 저는 워낙 겁이 많은 스타일이라 하나 결정하는 데도 오래 걸리네요. 그래도 사진 후기 보다 보면 턱라인 정리된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계속 검색하게 됩니다. 특히 얼굴 붓기 빠진 것처럼 매끈해 보이는 후기 보면 혹하긴 해요. 괜히 괜찮은 병원 후기까지 저장해두고 비교 중입니다.
혹시 직접 인모드 받아본 분들 있으면 실제 만족도 어땠는지 정말 궁금해요. 통증은 어느 정도였는지, 멍이나 붓기는 며칠 갔는지, 그리고 몇 회차부터 효과 느껴졌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광고 말고 진짜 솔직한 후기들 더 찾아보고 결정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