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에 오키나와로 늦은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 렌터카랑 비행기 표부터 미리 다 끊어놨거든요 ㅋㅋ 아직 시간이 꽤 넉넉하게 남긴 했지만, 예쁜 휴양지 가서 사진 백만 장 찍고 인생샷 건져 오려면 지금부터 미리미리 무너진 턱선이랑 볼살 관리를 빡세게 해야겠더라고요 ㅠㅠ 제가 삼십 대 중반 넘어가면서 볼살이 점점 아래로 처져서 불독처럼 턱밑에 심술보가 생겼는데, 무서운 실 넣는 거나 뼈 깎는 수술은 절대 못하겠어서 매일 리프팅 후기만 뒤지고 있어요 ㅎㅎ
요새 통증 없이 지방도 줄여주고 콜라겐도 쫀쫀하게 채워준다는 온다리프팅 시술에 완전 꽂혀서 매일 병원 정보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ㅠㅠ 예전에 고주파 잘못 받으면 해골처럼 볼 패임 온다고 해서 엄청 쫄아있었는데,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이라 불필요한 지방은 녹이고 탄력은 채워주는 온다리프팅 기계가 저 같은 둥근 얼굴형에 딱일 것 같더라고요 ㅠㅠ
근데 제가 이런 고가의 기기 관리는 처음이라 한 번만 받아도 턱선이 확 살아나고 오래 가는지, 아니면 여러 번 꾸준히 받아야 라인이 딱 잡히는지 감이 잘 안 와요 ㅋㅋ 보통 병원 가서 상담받으면 사진 찍기 좋은 최상의 얼굴 상태를 만들기 위해 온다리프팅 시술 간격을 보통 몇 주 간격으로 추천해 주시나요? 휴가 가기 직전에 확 몰아서 바짝 받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천천히 베이스를 다져놓는 게 나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멥님들 중에 수면 마취 없이 편안하게 온다리프팅 꾸준히 받아보신 고수님들 계시면, 멍이나 붓기는 며칠 가는지 그리고 최적의 시술 스케줄 어떻게 짜는 게 가장 돈 안 아깝고 좋은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좀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ㅋㅋ 저도 갸름한 브이라인으로 예쁜 원피스 입고 당당하게 전신사진 남겨보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