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 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다 보니까 예전에 귀엽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젖살들이 이제는 볼패임과 함께 아주 무섭게 아래로 축축 처지기 시작하네요 ㅠㅠ 가만히 무표정으로 멍때리고 있어도 입가 양옆에 심술보처럼 살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인상도 되게 우울해 보이고, 얼굴형 자체가 전체적으로 넙데데한 네모가 된 것 같아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ㅋㅋ
그래서 윤곽 주사 말고 고주파 리프팅으로 피부 속부터 쫀쫀하게 타이트닝 쫙 끌어올려 보려고 덴서티 하이 관련 정보를 미친 듯이 검색하고 있습니다 ㅠㅠ 예전에 초음파 리프팅은 마취 크림을 듬뿍 발라도 턱뼈나 치아까지 찌릿하고 뼈 때리는 고통이라 받을 때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근데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 기계는 팁 자체에 강력한 쿨링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서 겉 표면은 차갑게 보호해 주니까 마취 크림만 바르고도 충분히 참을 만하다는 게 덴서티 하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하던데 진짜로 통증이 덜한지 너무 궁금해요 ㅎㅎ
저처럼 주사 바늘도 무서워하는 엄살 심하고 쫄보인 사람도 굳이 위험하게 수면 마취 안 하고 맨정신에 꾹 참고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 게, 엄청 유명한 수입 고주파 장비들이랑 비교했을 때 멥님들이 직접 병원 가서 돈 내고 겪으신 덴서티 하이 만의 확고한 장점이나 매력이 뭔지 알고 싶어요 ㅠㅠ
국산이라서 비용 대비 샷 수 넉넉하게 맞을 수 있어서 좋은 건지, 아니면 즉각적인 타이트닝 느낌이 훌륭한지 찐 후기가 간절합니다 ㅋㅋ 나이 들면서 점점 처지는 턱살이랑 심부볼 때문에 매일 거울 볼 때마다 우울한데, 저의 이 처참한 무너진 얼굴선을 다시 쫙 예쁘게 끌어올려 줄 수 있다면 당장 이번 달 월급 털어서 원장님 상담 예약할 생각이에요 ㅠㅠ 저 같은 사람도 해골 안 되고 예쁘게 라인 정리될 수 있도록 멥님들이 아시는 덴서티 하이 꿀팁 마구마구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