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갓 스물두 살 된 대학생 뷰티 초보입니다. 실제로 거울을 봐도 아직은 불독살이나 이중턱처럼 얼굴이 아래로 쳐진 느낌은 전혀 없고요, 피부 탄력도 나름 짱짱하다고 자부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요새 인스타그램 쇼츠나 뷰티 유튜버들 브이로그를 보면, 저랑 나이가 똑같은 20대 초반 인플루언서들도 피부과에 가서 슈링크나 인모드 같은 걸 주기적으로 엄청 받더라고요 ㅠㅠ 다들 하는 말이, 피부 쳐지고 나서 끌어올리려면 돈이 수백만 원 깨지니까 20대 초반부터 미리미리 예방 차원으로 투자를 해놔야 나중에 서른 넘어서 후회를 안 한다면서 엄청 겁을 주잖아요. 그 말을 들으니까 저도 턱선이 아직 살아있을 때 지금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하나 갑자기 덜컥 조바심이 났어요.
그래서 말인데, 저처럼 아직 탄력 저하가 눈에 보이지 않고 쳐진 살이 없는 20대 초반도 피부과에 가서 리프팅 시술 을 굳이 받아야 하는 건가요? 워낙 자극적이라는 말도 있어서 멀쩡한 피부에 오히려 무리가 갈까 봐 걱정도 되고요. 만약 받는다면 저 같은 어린 나이도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아니면 진짜 턱살이나 볼살이 많은 분들만 받는 건지 도통 감이 안 와요. 이렇게 미리부터 예방용으로 리프팅 시술 을 받는 진짜 추천 대상이 대체 누구인지, 뷰티 고수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도 알바비 모아서 비싼 리프팅 시술 결제하는 게 이득일까요? 제발 알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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