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파괴자
장실 거울이나 카페 직사조명 밑에서 제 얼굴을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피부 톤이 어두워진 게 아닌데, 묘하게 눈 밑부터 뺨, 입가 주변으로 미세한 굴곡이 생기면서 얼굴에 얼룩덜룩하게 그늘이 지더라고요. 선이 매끄럽지 않고 여기저기 굴곡이 지니까 훨씬 피곤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도 뚝뚝 떨어지고 너무 우울해집니다.
밝은 파운데이션으로 가려보려고 해도, 색상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 표면의 굴곡 때문에 생기는 음영이라 화장으로도 전혀 커버가 안 되더라고요. 결국 피부 바닥을 평평하고 팽팽하게 펴주는 리프팅 시술밖에는 답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얼굴 굴곡을 매끄럽게 정리해서 어디서 봐도 그늘 없이 환해 보이는 얼굴형을 만들고 싶은데, 어떤 시술이 이런 음영 지는 거 잡는 데 좋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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