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날씨가 슬슬 풀리면서 다시 피부 관리에 뽐뿌가 오고 있는 1인입니다 ㅠㅠ 요즘 거울을 보면 턱선이 둔탁해진 것 같고 심부볼 쪽이 무겁게 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인모드를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사실 예전에 한 번 받아본 적은 있는데 그때 찌릿하고 뜨거웠던 기억이 있어서 한동안 멀리했거든요. 근데 또 볼살 타파에는 인모드 만한 게 없다는 글들을 커뮤니티에서 계속 보니까 다시 마음이 심하게 흔들리네요 ㅋㅋ
질문이 하나 있는데 회원님들은 인모드 받으실 때 보통 어떤 주기로 받으시나요? 병원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어떤 곳은 2주 간격으로 3번을 타이트하게 연달아 받아야 지방 세포가 확실히 파괴되어서 효과가 좋다고 하고, 또 다른 곳은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한 달 주기로 넉넉하게 텀을 두고 받는 게 안전하다고 하구요. 제가 피부가 살짝 얇고 예민한 편이라 너무 잦은 주기로 인모드를 받으면 화상이나 볼패임 같은 부작용이 올까 봐 솔직히 덜컥 겁이 나거든요 ㅠㅠ
그리고 시술 모드가 fx랑 forma 두 가지가 있잖아요. 두 개를 무조건 같이 받아야 시너지가 폭발하는지도 궁금해요. 저는 지방도 고민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탄력도 같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두 개 다 받고 싶은데 텅장 사정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ㅋㅋ 한 번에 다 받기 부담스러우면 굳이 하나만 골라야 할지, 아니면 주기를 좀 띄엄띄엄 길게 잡더라도 두 개 다 받는 게 맞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에 인모드 꾸준히 받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본인만의 꿀팁이나 부작용 없는 적정 주기를 꼭 좀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시술받고 나서 생기는 붉은 멍이나 붓기 빨리 빼는 방법도 아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목티 입고 다니기엔 이제 날씨가 너무 따뜻해져서요 ㅠㅠ 이번 주말에 바로 예약 잡으려고 하는데 회원님들 찐 후기 듣고 결정하고 싶어요. 다들 퇴근 잘 하시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