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프팅을 몇 년째 고민만 하고 못 받는 이유가 딱 하나 있어요.
아픈 걸 정말 못 참습니다ㅠㅠㅋㅋ
주사도 싫어하고 치과 갈 때도 긴장하는 스타일이라 피부과 시술도 통증 있다는 후기 하나만 보면 바로 마음이 흔들려요.
그런데 요즘 턱 아래쪽이 예전보다 조금 처져 보이고 사진을 찍으면 얼굴 경계가 흐릿해 보여서 더 이상 홈케어만 하기는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온다리프팅이 비교적 편하게 받았다는 후기가 많길래 관심이 생겼습니다ㅎㅎ
온다리프팅 통증은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따뜻한 느낌 정도라는 분도 있고 부위에 따라 뜨겁게 느껴졌다는 분도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저는 특히 턱뼈 가까운 부분이나 입 주변처럼 살이 얇은 곳이 더 아플까 봐 걱정됩니다ㅠㅠ
온다리프팅 받을 때 마취크림 없이도 괜찮았다는 분들이 많던데 정말 그냥 누워서 받을 만한 정도인지 궁금해요ㅋㅋ
시술 중에 너무 뜨겁거나 불편하면 그때그때 말씀드려서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온다리프팅 통증이 시술할 때만 있는 건지 끝나고 나서도 얼굴이 얼얼하다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남는지도 궁금해요^^
저는 퇴근 후에 받고 다음날 바로 출근하고 싶어서 얼굴이 붓거나 빨개지는 것도 신경 쓰이거든요.
온다리프팅 직후에 화장하거나 평소처럼 세안하는 데 큰 불편은 없었나요?
통증이 적다는 이유로 온다리프팅을 선택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실제 받아보고 나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편했는지 아니면 은근 참아야 하는 순간이 있었는지도 솔직하게 듣고 싶어요ㅎㅎ
리프팅은 처음이라 너무 강한 시술보다 부담 없이 시작하고 싶습니다~~
온다리프팅 경험 있으신 분들 중 통증에 약한 분들 계시면 체감 난이도 좀 알려주세요!! 저 같은 겁쟁이도 도전할 만한지 궁금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