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인데 리프팅 시술 미리 받는 게 의미 있나요? 아직 처짐은 심하지 않은데요

30대 초반인데 리프팅 시술 미리 받는 게 의미 있나요? 아직 처짐은 심하지 않은데요

 

저는 아직 30대 초반이라 주변에서 리프팅 시술 얘기하면 조금 이른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있고, 반대로 피부 처지기 전에 관리 차원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는 사람도 있어서 너무 고민돼요. 거울 볼 때 심하게 처진 건 아닌데 예전 사진이랑 비교하면 턱선이 살짝 무너진 느낌이 들고, 특히 피곤한 날에는 입가 쪽이 더 처져 보이는 것 같아서 신경 쓰이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울쎄라나 써마지 같은 리프팅 시술도 알아봤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종류도 너무 많아서 선뜻 예약하기가 어렵네요. 솔직히 제 나이에 굳이 이렇게 강한 시술까지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리프팅은 피부 상태에 따라 장비나 샷 수를 다르게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유명한 시술이라고 받기보다는 상담할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 게 좋을까요? 또 리프팅 시술 받고 오히려 얼굴 살이 빠져 보이거나 볼 패임이 생겼다는 후기들도 봐서 겁이 나요ㅠㅠ 얼굴에 지방이 아주 많은 편도 아니라서 더 걱정되고요. 30대 초반에 실제로 리프팅 관리 시작하신 분들은 만족하셨는지, 효과가 확실히 느껴졌는지 아니면 조금 더 나중에 해도 됐겠다 싶었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심한 처짐보다는 예방과 턱선 정리가 목적인 경우 어떤 시술 방향으로 상담받으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1
  • 발랄한자두D1765101488066
    20대 중후반부터 노화가 시작되긴 해서 30대 초반에 시작하는 것이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니지만, 가격이 부담되면 몇 년 더 있다 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몇 년 더 지나면 노화가 확 느껴져서 돈이 들어도 받아야 겠다 싶어지는 때가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