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은 받아보고 싶은데 너무 과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돼요ㅠㅠ
저는 원래 얼굴살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단순히 작아 보이는 것보다 피부가 탄탄해지고 선이 조금 정돈되는 정도를 원하거든요.
그런데 후기 보다 보면 어떤 분들은 리프팅 하고 나서 너무 홀쭉해 보이거나 피곤한 인상이 됐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리프팅 종류에 따라 이런 차이가 많이 있나요?
지방 감소 효과가 강한 쪽과 탄력 위주로 보는 쪽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ㅎㅎ
저는 얼굴 크기를 줄이는 목적은 아니고 그냥 예전보다 조금 무너진 느낌만 정리하고 싶어요.
이런 경우에는 상담할 때 얼굴살은 너무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미리 말씀드리는 게 중요하겠죠?
리프팅 강도도 사람마다 조절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처음 받는 사람은 조금 약하게 시작해서 반응을 보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어요.
저는 한 번 받고 너무 많이 변하는 건 싫어서 자연스러운 결과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리프팅 받고 나서 바로 판단하는 건 너무 이른 건가요?
처음에는 붓기나 열감 때문에 실제 결과랑 다르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비교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혹시 처음에는 얼굴이 낯설게 느껴졌는데 몇 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는 분도 계실까요?
리프팅 여러 번 받아보신 분들은 본인 얼굴에 맞는 강도를 어떻게 찾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저처럼 볼륨은 유지하고 싶고 탄력만 조금 정리하고 싶은 분들 실제로 어떤 기준으로 시술 선택하셨는지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