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세이 만족도가 궁금해요, 처진 피부와 모공에도 괜찮나요

지난 주말에 가족이랑 사진을 찍었는데,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인데도 볼 아래쪽이 축 처져 보이더라고요. 가게에서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니까 밤에 거울을 보면 피곤한 모습이 낯설지 않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생각보다 신경이 쓰였어요. 코 옆 모공도 도드라져 보이고요.

그러다 쿼드세이 설명을 봤습니다. 미세침과 고주파를 활용하는 관리라고 읽었는데,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통증이 먼저 걱정돼요. 쿼드세이 시술을 받을 때 마취를 어떻게 하는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지부터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공과 탄력 중 어느 쪽을 더 중점적으로 관리할지도 상담하면서 정하는 걸까요?

사실 제일 궁금한 건 쿼드세이 만족도예요. 처짐이 고민인 사람과 피부결이 고민인 사람이 기대하는 변화는 다를 것 같거든요. 쿼드세이 만족도 이야기를 찾아보면 좋다는 말은 많지만, 어떤 변화에 만족했는지가 구체적으로 적힌 글은 찾기 어렵더라고요.

또 쿼드세이 시술 후 붉어짐이나 각질 같은 반응이 얼마나 나타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가게 쉬는 날이 많지 않아서 회복 기간에 따라 일정을 정해야 하거든요.

혹시 비슷한 피부 고민으로 상담받아 보신 분이 있다면, 좋았던 점뿐 아니라 불편했던 점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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