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정체기가 길어져서 결국 의원 가서 마운자로 처방받고 첫 투약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점심때 식욕이 안 생겨서 식사량은 확 줄었는데, 이상하게 오후만 되면 속이 미식거리고 식곤증처럼 몸이 찌푸둥하게 피곤하네요.
중요한 미팅이나 업무할 때 컨디션 저하가 살짝 올 정도라 조금 난감한데, 혹시 마운자로 맞으면서 직장 생활 병행하시는 분들은 이 초기 적응 기간을 어떻게 넘기셨는지 궁금합니다.
용량을 더 올려도 될지, 아니면 마운자로 적응할 때까지 당분간은 현재 용량 그대로 유지하는 게 맞을지 실투약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기대할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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