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위고비랑 마운자로를 동시에 찾아보다가 머리가 더 복잡해졌습니다ㅋㅋㅋ
처음에는 둘 다 비슷한 방식으로 체중 관리할 때 사용하는 건 줄 알았는데 검색할수록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주변에서도 누구는 위고비를 이야기하고 누구는 마운자로를 이야기해서 대체 뭘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단기간에 몇 kg을 무조건 빼야 한다는 목표보다는 계속 반복되는 요요를 이번에는 좀 끊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식단을 하면 처음 한두 달은 정말 잘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식욕을 못 이겨서 조금씩 무너지고 결국 체중이 돌아와요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전문적으로 상담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둘 다 상담받아보신 분들은 처음부터 원하는 걸 정해서 가셨나요?
아니면 현재 체중이나 기존 질환, 복용 중인 약, 과거 다이어트 경험 같은 걸 이야기하면 의료진이 적합한 선택지를 설명해주는 방식인가요?
저는 인터넷에 나온 감량 수치만 비교해서 결정하는 건 조금 아닌 것 같거든요. 효과도 중요하지만 장기간 관리할 생각이라 제 몸에 맞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부작용 부분도 궁금합니다. 둘 중 하나가 무조건 편하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거겠죠?ㅎㅎ
그리고 상담받을 때 건강검진 결과나 현재 먹고 있는 영양제까지 이야기하는 게 좋은지도 궁금해요. 평소 특별한 질환은 없지만 그래도 처방받는 약이다 보니 제대로 확인하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 중 하나를 선택해서 현재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최종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결정하셨나요?
가격이나 편의성보다는 상담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봤는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