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옷도 줄어들어서 거울을 볼 때마다 뚱뚱한 내 모습 때문에 늘 스트레스네요
운동도 해보고 식단도 줄여보려고 애써봤지만, 야식이나 폭식으로 번지는 식욕을 의지만으로 누르는 게 너무 힘들어서 마운자로 주사 치료를 하려고요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요요를 겪다 보니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알아보고 있네요ㅠㅠ.요요는 언제쯤 벗어날수있는지..
마운자로가 기대가 되면서도, 약을 투여하는 동안 속이 울렁거리거나 메스꺼운 위장관 부작용이 세게 올까 봐 살짝 두렵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살을 다 빼고 나서 약을 줄였을 때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갈까 봐 그 걱정이 제일 큽니다. ㅇ요요 지긋지긋해요
저처럼 극심한 체중 스트레스로 마운자로 시작하셨던 분들, 실제로 식욕 잡히고 살 빠지는 게 확 느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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