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나 위고비 고민 중인데 식단이랑 운동 안 하면 결국 다시 찔까요? 시작 자체가 고민돼요

마운자로나 위고비 고민 중인데 식단이랑 운동 안 하면 결국 다시 찔까요? 시작 자체가 고민돼요

 

요즘 주변에서도 그렇고 커뮤니티에서도 마운자로랑 위고비 이야기 정말 많이 보여서 저도 계속 관심이 생기는데, 쉽게 시작해도 되는 건지 고민이 많아요. 저는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식단도 며칠은 잘하다가 스트레스받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스타일이라서요ㅠㅠ 운동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약의 도움을 받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후기 보면 식욕이 확 줄어서 음식 생각이 덜 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속이 너무 안 좋거나 메스꺼움 때문에 힘들었다는 분들도 있어서 부작용도 걱정되고요. 무엇보다 약으로 체중을 감량한 다음에 중단하면 식욕이 다시 돌아와서 결국 요요가 오는 건 아닌지 제일 궁금합니다. 물론 약을 맞는 동안에도 식단이나 운동 습관을 같이 만들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평생 주사를 맞을 수도 없는 거잖아요ㅠㅠ 그래서 시작 전에 내 생활패턴이나 체중 상태를 보고 정말 필요한 사람인지 상담받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병원에서는 보통 어떤 부분을 확인하는지도 궁금해요. 마운자로랑 위고비 중에서 무조건 뭐가 더 좋다는 식의 추천보다는, 실제로 상담받으면서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어떻게 결정했는지 경험담 듣고 싶어요. 그리고 중단 후 체중 관리까지 생각하면 시작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1
  • 친절한두리안A1765102557560
    그냥 운동으로만 빼기 힘드니까 위고비 마운자로 도움을 받으면 더 쉬워져서 한다고 들었어요.
    힘들겠지만 위고비 마운자로와 더불어 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