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파괴자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 자체는 조금씩 빠지는데 이상하게 팔뚝은 끝까지 남아서 너무 고민이에요ㅠㅠ 특히 상체가 마른 편인데 팔뚝만 유독 두꺼워 보여서 반팔이나 민소매 입을 때 사진 찍으면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운동도 나름 해봤는데 팔 운동을 열심히 하면 탄탄해지는 느낌은 있어도 원하는 만큼 사이즈가 줄어드는 것 같지는 않아서 요즘은 바디시술 쪽도 찾아보고 있어요. 그런데 지방분해주사, 바디인모드, 고주파, 냉각지방분해 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체중 감량 자체보다는 팔뚝 라인을 조금 정리해서 옷 입었을 때 덜 부해 보이는 정도인데 이런 경우에도 바디시술을 많이 하는지 궁금해요. 또 지방이 많은 건지 단순히 부종이나 탄력 문제인지에 따라서 시술이 달라진다고 하던데, 이건 상담받으면 구분해주시는 건가요? 주사 시술은 멍이나 붓기가 오래 갈까 봐 걱정되고 비주사 시술은 효과가 너무 미미할까 봐 고민되네요. 직장 다니면서 받을 생각이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었으면 좋겠어요. 혹시 팔뚝이나 옆구리처럼 특정 부위 라인 정리 목적으로 바디시술 받아보신 분들은 어떤 시술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체중은 크게 안 줄었는데 눈바디가 달라졌다는 경험이 실제로 있는지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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