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장마
최근 몇 달 동안 식단이랑 운동을 같이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체중이 잘 안 빠져서 고민이에요. 처음에는 조금씩 빠지는 것 같더니 어느 순간부터 체중이 계속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혼자 관리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특히 제가 식욕 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낮에는 나름대로 식단을 지키다가도 저녁만 되면 배가 고프고 간식이나 야식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먹는 양을 줄여보려고 해도 며칠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요.
그래서 마운자로랑 위고비를 알아보게 됐는데 둘 다 체중 감량에 사용하는 주사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검색해보면 마운자로가 더 잘 빠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람마다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더 고민되네요.
처음부터 무조건 약을 시작하고 싶은 건 아니고 제 체중이나 식습관을 보고 어떤 치료가 적합한지 먼저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요. 혹시 마운자로 또는 위고비 시작해보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나요?
실제로 맞아보신 분들의 식욕이나 체중 변화가 어느 정도였는지도 궁금하고, 처음 시작할 때 병원에서 어떤 부분을 상담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댓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