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과 복부 비만 관리 때문에 위고비/마운자로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고민이 있는데요..나이가들어 중년에 접어들고 갱년기가 오면서부터는 밥을 조금만 먹고 매일 산책을 해도 뱃살이 전혀 빠지지 않네요. 

 

나잇살이라 그런지 혼자 힘으로는 체중 감량이 도저히 안 돼서 건강상으로도 걱정이 많습니다. 요즘 주사로 맞는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나 위고비가 이슈라 들었는데, 장년층이 맞았을 때 안전한지 궁금해서 문의글 남깁니다. 

 

갑상선이나 혈압 같은 건강 상태도 고려해야 하는지, 기저질환 약을 복용 중이어도 처방이 가능한지 알고 싶네요. 실제로 효과를 보신 분이 계시거나 전문적인 상담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나잇살과 복부 비만 관리 때문에 위고비/마운자로 알아봅니다.

댓글16
  • 신늑대
    장년층이라고 비만주사제가 일률적으로 위험하거나 안전한 것은 아니고 개인 건강 상태가 핵심입니다. 특히 갑상선 질환의 종류, 혈압, 당뇨 여부와 복용약을 의료진에게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 행아지
    엄마가 비슷한 고민으로 상담받았는데 “몇 kg 빠지나요?”보다 혈압과 혈당 개선이 필요한지도 같이 보더라고요. 중년 이후에는 숫자만 줄이는 다이어트보다 건강하게 감량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포바늘
    저라면 최근 건강검진표와 현재 먹는 약 목록을 챙겨갈 것 같아요. 진료 한 번에 필요한 정보를 다 보여줄 수 있어서 처방 상담도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 상쾌너굴
    장년층에서도 비만 치료제를 고려할 수 있지만 나이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하지는 않아요. 혈압, 당뇨, 갑상선 질환과 현재 복용약까지 확인한 뒤 처방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 존경햄스
    처방 여부뿐 아니라 한 달마다 어떤 검사를 하거나 경과를 보는지도 미리 물어보세요. 중년층이면 체중 감소 속도보다 건강 수치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중요할 것 같아요.
  • 존스터
    저도 출산 이후가 아니라 갱년기쯤 되면서 엄마가 살이 훨씬 안 빠진다고 하셨어요ㅠㅠ 주사를 고민하신다면 우선 건강검진 결과 들고 진료받아보시는 게 제일 안심될 것 같아요.
  • 기특표범쓰
    저희 이모도 갱년기 이후 체중이 늘어 상담받았는데 기존에 먹던 약을 전부 적어서 가져갔어요. 진료할 때 빠뜨릴 게 없어서 훨씬 편했다고 하더라고요.
  • 멋돼지
    갱년기에는 체성분 변화가 같이 올 수 있어서 체중 숫자만 보는 것보다 허리둘레와 근육량도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면 이런 부분까지 같이 추적해주는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스탁맨
    남편도 중년 들어서 복부비만이 심해져 비만주사제를 상담했는데 혈압약 복용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했어요. 나이보다는 현재 건강 상태가 더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 혁신적인파괴자
    중년 이후 체중 증가라면 단순 나잇살로만 생각하지 말고 대사 건강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저는 비만 치료 상담 전에 혈액검사 결과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 고요캥
    갱년기 되면 예전처럼 조금만 굶어도 살 빠지는 게 아니라는 말 너무 공감돼요ㅠㅠ 그래도 주사부터 결정하기보다는 검진 결과 들고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 겸겸데데
    혈압약이나 갑상선약을 드신다면 처방 전에 약 이름과 용량까지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년층도 치료 자체는 가능할 수 있지만 기저질환 확인이 훨씬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 즐겁게사자
    중년 이후에는 체중뿐 아니라 근육량도 같이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비만주사제를 쓰더라도 너무 적게 먹어서 근육까지 빠지지 않게 단백질과 운동을 같이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재계단수이
    저희 엄마도 갱년기 이후 뱃살이 갑자기 늘어서 비만주사제 상담을 받아봤어요. 나이가 있다고 바로 못 쓰는 건 아니지만 혈압이나 갑상선 약까지 전부 확인하고 결정하시더라고요.
  • 유능한수박I1744371870848
    위고비 마운자로 요즘 많이들 하더라구요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 바람소리
    식욕 억제와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줘 복부 지방 감량에 효과적이죠.
    전문의와 상담 후 내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용량 설정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