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젊을 때는 진짜 게을러가지고 화장 같은거 안지우고 막 자고....그래도
잡티 하나 안나고 그 좋은 눈으로도 모공같은거 보이지도 않더니...
나이드니까 왜 이렇게 코주변 모공이 노안에도 다 보이는거죠~?
모공 관리를 따로 한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는데
관리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
모공이 커져서 화장해도 보이는 것도 좀 문제인데
코주변에만 자꾸 화이트헤드가 생기는 것도 스트레스네요?
화이트헤드나 블랙헤드도 다 모공 관리를 안해서 생기는거 아닌가요?
모공 관리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
코팩을 자주 해도 외려 모공이 커진다는 얘기를 들어가지고;;;
화이트헤드는 생겼을 때 그나마 블랙헤드보다는 덜 눈에 띄어서 한참 두다가
색이 짙어지고 뭔가 얘가 익었다 이런 생각이 들 때
쏙 짜주면 똥그랗고 하얀 (생각보다 단단한) 아이가 쑉 나오는데요.
그 부분에 뾱하고 구멍이 생기는데 다행히 몇일 지나면 그 구멍이 메워지고 안보이긴 해요.
이렇게 화이트 헤드를 집에서 짜도 괜찮은건가요?
모공 관리를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마지막 세안은 조금 찬물로 해줘도 모공이 줄어든다고도 들은거 같은데 이게 맞는 얘기인지도 궁금해요.
너무 찬물 세수는 피부에 또 안좋다고도 들어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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