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서 심해진 색소침착, 어디까지 관리가 가능할까요

요즘 거울 볼 때마다 색소침착이 제일 먼저 보여서 신경이 쓰여요. 예전에는 잡티가 조금 있는 정도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기미처럼 퍼진 색소침착이 볼이랑 눈 밑에 확실히 늘어난 느낌이에요. 여름에 자외선 많이 받은 것도 있고, 최근 몇 달 동안 야근이 잦아서 세안이나 관리도 대충 넘긴 날이 많았던 것 같아요.

 

살이 빠지면서 얼굴이 얇아진 뒤로 색소침착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하고, 화장으로 가려도 오후만 되면 다시 올라와요. 특히 피곤한 날이나 잠을 못 잔 다음 날은 색이 더 진해 보이는 것 같아서 컨디션 영향도 있는지 궁금해요. 집에서 미백 제품도 써봤는데 큰 변화는 잘 모르겠고요.

 

검색해보면 색소침착은 단순 관리로는 한계가 있다고도 하고, 시술을 병행해야 한다는 얘기도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저처럼 나이, 생활 패턴, 피부 얇아짐 때문에 생긴 색소침착도 치료로 개선이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한두 번으로 체감이 되는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비슷한 고민 있으셨던 분들, 색소침착 관리나 시술 경험 있으시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어느 정도 기대하고 접근해야 할지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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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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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pure
    안녕하세요 고객님! 피부 색소는 없던 것처럼 깨끗하게 없어지긴 어려워 옅어지고 흐려지며 피부톤 균일하게 맑아지는 목적으로 진행하시도록 진행 안내드리고 있으며,피부 색소의 경우 호르몬이라던지, 자외선, 노화, 유전 등 유발되는 요인 복합적이고 다양하며, 여러 요인에따라 생기거나 짙어지며 반복되기에 꾸준하게 관리 진행 필요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색소 상태나 피부 상태에따라 필요 및 추천 시술 달라질 수 있어 내원하셔서 상담/진료 안내 받아보시기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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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전 색소침착이 여기저기 각 부위별로 다 있어서 완전 고민이예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 정도라서요
  • 명랑한삵R1767537078332
    저도 요즘 거울 볼 때마다 색소 고민이 깊어서 작성해주신 글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특히 피곤한 날에 유독 더 진해 보이는 그 느낌을 저도 잘 알아서 정말 속상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우리 같이 차근차근 관리하며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