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정말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나중에 단체 사진 찍은 걸 확인해보니 제 얼굴만 유독 칙칙하고 탄력이 없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세수하고 손에 잡히는 로션 하나 대충 바르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라도 본격적으로 홈케어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니 아는 게 너무 없습니다. 유튜브 같은 곳을 찾아보니 성분이며 순서며 따질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헷갈리기도 하고요. 저처럼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이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케어 방법이 있을까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피부 결이라도 조금 깨끗하게 정돈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식으로 홈케어 실천하고 계시는지, 입문자가 쓰기에 괜찮은 제품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중히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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