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X1767338154653
아침부터 고소한 버터쉐이크와 함께 본인만의 루틴을 지키시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여전히 이불 속에서 손가락이 노랗게 변할 때까지 귤만 까먹고 있었는데 관리하시는 성실함을 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 시각 10시 34분인데 다들 활동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침부터 전기장판 위에서 귤이나 까먹고 있다가 손가락 끝이 노랗게 변한 걸 보고 현타가 와서 벌떡 일어났네요. 겨울이라고 이불 속에만 있었더니 몸이 너무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다시 저만의 홈케어 루틴을 잡기로 했어요. 사실 제가 워낙 민감하고 까다로운 편이라 아무거나 잘 안 마시는데, 최근에 시작한 컷슬린 버터쉐이크 이건 목 넘김도 부드럽고 든든해서 좋더라고요. 일단 오늘 아침도 컷슬린 버터쉐이크 한 잔 타서 마셨는데,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퍼지니까 확실히 군것질 생각이 안 나요. 겨울에는 활동량이 줄어서 식단 조절이 필수인데 컷슬린 버터쉐이크 덕분에 루틴 잡기가 훨씬 수월해진 느낌이랄까요? 가뜩이나 히터 때문에 피부도 건조하고 속도 답답했는데 이 컷슬린 버터쉐이크 하나 챙기는 것만으로도 나를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성격상 결과가 빨리 안 나오면 금방 포기하는데 이건 속이 가뿐해지는 게 체감이 되어서 꾸준히 마셔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귤만 드시지 말고 건강한 루틴 하나씩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