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릿결 정전기 너무 심한데 판토딜 헤어 앰플 이거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벌써 새벽 1시가 훌쩍 넘었네요. 팩 하나 붙이고 누워 있는데 실내가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얼굴은 물론이고 머리카락까지 바스라지는 기분이에요. 요즘 밖에 나갈 때마다 정전기 때문에 머리가 사방팔방으로 뻗치고 니트에 자꾸 달라붙는 게 정말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관리 부족이긴 한데 이번 겨울은 유독 건조함이 심한 것 같아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판토딜 헤어 앰플 을 하나 사서 써보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뭐 하나 좋다고 하면 무조건 믿는 편은 아니라서 이 판토딜 헤어 앰플 도 꼼꼼하게 따져가며 바르고 있거든요. 처음엔 제형이 너무 가볍지 않나 싶었는데 의외로 보습막이 생기는 느낌이라 사용감은 일단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판토딜 헤어 앰플 을 젖은 머리에 바로 바르고 있는데, 혹시 다들 어떤 주기로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매일 써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모발이 유독 건조한 날에만 듬뿍 얹어주는 게 더 효율적일까요? 두피 쪽에도 살짝 발라줘도 모공을 막거나 기름지지는 않을지 냉철하게 판단해 주실 분 계신가요? 그리고 혹시 드라이기로 말리기 전과 후 중에서 언제 바르는 게 수분 유지력이 더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만의 사용 꿀팁이 있다면 정중하게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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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창의적인비둘기X1767451035421
    늦은 시간인데 건조함 때문에 아직 깨어 계시는군요. 저도 겨울만 되면 니트와 머리카락 사이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때문에 외출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컸던 터라 남겨주신 고민이 무척 공감됩니다.
    
    언급하신 판토딜 헤어 앰플에 대해 저도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작성자님께서 이 제품의 제형이 가볍지만 보습막이 생기는 느낌이라 사용감이 합격점이라고 하셨는데, 바르고 난 뒤에 손에 남는 잔여감이나 미끈거림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바스라지는 기분이 들 때 이 제품을 덧바르면 즉각적으로 정전기가 가라앉는 효과가 체감되는 편인가요. 제형이 가볍다면 수시로 덧발라도 떡지는 현상이 없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 실사용자 입장에서 보시기에 어떠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본문에 적어주신 질문들도 다른 경험자분들께 좋은 답변을 얻으셔서 저도 함께 팁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찬란한거위B1769426778298
    새벽까지 이어지는 정성스러운 관리 덕분에 조만간 정전기 걱정 없는 찰랑이는 머릿결을 되찾으실 것 같아요! 판토딜 헤어 앰플은 젖은 상태에서 바른 뒤 드라이기 열로 흡수시켜야 수분 유지력이 극대화되며, 매일 꾸준히 사용하시되 두피는 피해서 모발 끝 위주로 레이어링 해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