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M1769001420760
연말 약속으로 지친 몸과 피부가 오늘 밤 루틴을 통해 충분히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푹 주무시고 가뿐한 아침 맞이하세요
다들 아직 안 주무시나요? 벌써 새벽 한 시 반이 훌쩍 넘었네요... 창밖은 진짜 추운지 바람 소리가 장난 아니고, 전 오늘 낮에 찬바람을 너무 정면으로 맞아서 그런가 볼이 빨갛게 트고 껍질까지 일어났더라고요. 진짜 거울 볼 때마다 현실 자각 제대로 와요. 요즘 연말이라고 약속 많아서 맨날 기름진 거 먹었더니 몸도 무겁고 해서, 오늘은 세수하고 나서 컷슬린 안티스파이크 하나 챙겨 먹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피부 겉에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속 관리가 안 되면 홈케어도 소용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거든요. 특히 컷슬린 안티스파이크 는 혈당 스파이크 잡아준대서 탄수화물 러버인 저한테는 겨울 필수템이 되어버렸네요. 귤 까먹으면서 유튜브 보다가도 컷슬린 안티스파이크 생각이 절실해진다니까요? 보습 팩도 하고 이것까지 챙겼으니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가볍고 맑은 피부로 일어날 수 있겠죠. 겨울이라고 너무 늘어져 있었는데 다시 루틴 좀 빡세게 돌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