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오디C1767345253963
나비존과 입가는 피부가 얇아 건조함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입니다. 탄력 앰플을 바르실 때 손끝의 온기로 지그시 눌러 흡수시킨 뒤 수분 크림을 얇게 덧발라주면 히터 바람으로부터 수분 증발을 막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창밖엔 찬 바람 소리만 들리고 방안은 히터 때문에 답답한 새벽이네요. 잠들기 전에 문득 거울을 봤는데, 평소보다 입가랑 나비존 모공이 왜 이렇게 도드라지고 축 처져 보이는지... 순간 너무 충격받아서 잠이 다 깨버린 거 있죠. 예전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겨울의 건조함이 피부에는 정말 치명적인가 봐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화장대 구석에 아껴두었던 피부 탄력 앰플 를 얼른 꺼냈어요. 세안하자마자 정성스럽게 덧발라주는데, 쫀쫀한 제형이 얼굴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들어서 그제야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고요. 사실 홈케어가 매번 귀찮아서 미루기 일쑤였는데, 확실히 피부 탄력 앰플 하나를 루틴에 추가하니까 푸석했던 결이 한결 탄탄하게 정돈되는 기분이에요.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요즘 부쩍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는 게 고민이시라면, 더 늦기 전에 피부 탄력 앰플 꼭 챙겨 발라보세요. 새벽 감성 때문인지 오늘따라 유독 피부 관리에 더 진심이 되네요. 내일 아침엔 거울 속 제 모습이 조금 더 생기 있길 바라며 이제 정말 자보려고요... 다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