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리비힐 바디크림 써보셨나요? 겨울철 건조함 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

지금 창밖을 보니까 오후 3시 31분이네요. 겨울 햇살이 참 투명하고 예쁘게 비치고 있는데, 실내에서 모니터만 보고 있으려니 괜히 억울한 마음이 들어요. 창밖은 정말 따스해 보이는데 정작 제 피부는 히터 바람 때문에 바짝바짝 말라가고 있거든요. 다들 저처럼 겨울만 되면 온몸이 가렵고 각질이 올라오지 않으시나요? 특히 니트를 입을 때마다 생기는 그 지독한 정전기랑 종아리의 하얀 각질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그러다 최근에 큰맘 먹고 리비힐 바디크림 제품을 하나 들여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고민 상담 겸 자랑 좀 해보려고요! 사실 시중에 파는 보디 제품이 워낙 많잖아요. 그런데 리비힐 바디크림 같은 경우에는 제형이 꾸덕하면서도 피부에 닿으면 사르르 녹아드는 게 꼭 겨울철의 따뜻한 눈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바르고 나서 끈적거림 없이 속보습을 꽉 잡아주는 게 느껴져서 요즘은 외출 전후로 꼬박꼬박 챙겨 바르고 있답니다. 평소에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편인데 이 제품은 영양감이 가득해서 그런지 히터 아래에서도 당김이 거의 없어서 신기할 정도예요. 메이퓨어 회원님들은 혹시 리비힐 바디크림 말고도 자신만의 겨울 보습 필살기가 따로 있으신가요? 저는 이거 바르고 나니까 전보다 가려움도 덜하고 살결이 부들부들해진 것 같아 만족스럽긴 한데, 더 극적인 효과를 보려면 오일을 섞어 바르는 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가끔은 오후의 나른한 시간대에 귤 까먹으면서 향긋한 바디 케어를 하는 게 유일한 힐링인데, 여러분의 루틴도 알고 싶어요! 유난히 춥고 건조한 올겨울, 다들 피부 건강 어떻게 지키고 계신지 너무 궁금해요. 제가 선택한 리비힐 바디크림 사용법 말고도 추천해주실 만한 팁이 있다면 하나씩만 나눠주세요...! 햇살 좋은 오후지만 찬바람 조심하시고 남은 시간도 촉촉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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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현명한장미O1768384659079
    시 31분 창가 햇살... 생각만 해도 너무 평화롭고 좋네요! 하지만 그놈의 히터 바람은 정말 공공의 적이죠 ㅠㅠ 저도 니트 입을 때마다 정전기 때문에 따끔거리고 종아리 뱀살처럼 일어나는 것 때문에 고생했는데, 리비힐 바디크림이 그렇게 보습력이 좋나 보네요? 안 그래도 리비힐 라인이 촉촉하다고 소문났던데 바디 제품도 궁금해지네요! 저는 너무 건조할 때는 바디크림에 페이스 오일 한두 방울 섞어서 바르는데, 그러면 보습막이 한 겹 더 씌워지는 느낌이라 훨씬 오래가더라고요. 우리 같이 리비힐로 관리하면서 올겨울 보들보들하게 잘 버텨봐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ㅎㅎ
  • 무한한오리W1759897601720
    리비힐 바디크림은 안써봤는데 추천하신다니 한번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