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오리W1759897601720
요즘 전날 바르고 자면 화장 잘 먹는다는 꿀먹템 화장품들 많더라구요~~
벌써 5시가 넘었네요... 창밖은 어두워지는데 오늘 저녁에 중요한 소개팅이 있어서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거려요. 그런데 거울을 보니까 히터 때문에 볼은 빨갛고 피부는 쩍쩍 갈라져서 화장이 잘 먹을지 너무 걱정돼요...ㅠㅠ 제가 워낙 소심한 편이라 화장 뜨면 하루 종일 고개도 못 들고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급하게 나름대로의 홈케어 루틴 계획을 세워봤는데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자극 없는 토너로 결을 정리한 다음에 수분 앰플을 아주 듬뿍 얹어주려고요! 평소에도 건조함이 심해서 겨울에는 이런 홈케어 루틴 단계가 하나만 빠져도 금방 얼굴이 당기더라고요... 특히 입가나 코 옆이 잘 뜨는데 혹시 패드 팩을 그 부분에만 좀 더 올려두는 건 어떨까요? 다른 분들은 중요한 약속 나가기 전에 본인만의 특별한 홈케어 루틴 같은 거 있으신지 궁금해요! 저처럼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혹시라도 너무 과하게 발랐다가 화장이 밀리면 어쩌나 싶어서 질문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네요... 다들 연말이라 바쁘시겠지만 지혜를 좀 나눠주세요! 제발 오늘 저녁엔 제 피부가 얌전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