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A1765102557560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몸무게는 많이 줄었는데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 살이 쏙 빠지다 못해 아래로 턱턱 처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살 빠져서 신나야 정상인데 주변에서 왜 이렇게 늙어 보이냐거나 어디 아프냐는..ㅠㅠ 소리까지 들으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다이어트한 걸 후회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체중을 조금 급격하게 감량하긴 했지만 몸은 슬림해져서 좋은데 얼굴 탄력이 빛의 속도로 와르르 무너져 내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특히 팔자 주름 쪽이 깊어지고 볼이 쑥 꺼지니까 나이도 확 들어 보이고 생기가 하나도 없어 보이더라구요 급하게 살을 빼면 피부가 수축하는 속도가 체지방 빠지는 속도를 못 따라가서 이렇게 피부 장벽이랑 탄력이 다 처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살은 더 빼고 싶은데 얼굴 노화가 오는 걸 보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0
0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