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휑해지는데 피부과 탈모 시술 만족도 찐으로 어떤가요 ㅠㅠ

 요새 회사에서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았더니 머리 감을 때마다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 있어서 기절할 뻔했어요 ㅠㅠ 가르마랑 정수리 쪽이 휑해 보여서 흑채라도 뿌리고 다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두피에 직접 영양분 팍팍 넣어준다는 탈모 시술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ㅋ 집에서 두피 앰플 바르고 비싼 헤어토닉 뿌리는 것만으로는 이제 도저히 방어나 수습이 안 될 것 같아서 피부과 힘을 꼬옥 빌려볼까 하거든요! ㅠㅠ 피부가 아니라 두피에 직접 주사 맞는 거라 눈물 쏙 뺄 정도로 엄청 아플 것 같은데 꾹 참고 꾸준히 병원 다니면 탈모 시술 진짜로 빈 곳에 솜털 숑숑 올라오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ㅋㅋ 짧은 시간 투자해서 잔머리 나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으니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저처럼 스트레스성으로 머리 많이 빠져서 고생하시다가 피부과 탈모 시술 받고 다시 숱 빽빽해지신 선배님들 계시면 생생한 찐 경험담 좀 팍팍 남겨주시고 가세요 ㅋㅋ

0
0
댓글5
  • 무한한오리W1759897601720
    나이 드니까 탈모까지 속 썩일줄 몰랐어요 ㅠㅠㅠ 저도 탈모 때문에 속상하네요
  • 공손한목련P1767339234978
    여자들은 왜 정수리부터 휑해지는걸까요 ㅠㅠ 정말 스트레스요 
  • 엘케이
    와 저도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 빠질 때 그 하수구 상황 보고 진짜 충격받았던 기억 있어요 ㅠㅠ…
    두피 주사 아플까봐 무서운데 그래도 잔머리 올라온 후기 보면 혹해서 계속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ㅋㅋ
  • 밝은펭귄B1763641479402
    탈모는 진짜... 보기에도 안좋고,,건강에도 안좋은거 같아요. 
  • 명랑한삵Y1769479026032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같아요. 특히나 탈모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탈모시술까지는 아직 겁나서 일단 비오틴과 탈모 앰플로 관리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탈모시술도 적극적으로 알아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