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비어가는 거 너무 슬퍼요 탈모 시술 효과 보신 분 계실까요

가르마랑 정수리 쪽 두피가 너무 하얗게 드러나서 대인기피증 걸릴 것 같아요. 바람 불면 정수리 보일까 봐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머리 감을 때 하수구에 쌓이는 머리카락 보면 눈물만 나네요.

어떻게든 홈케어로 버텨보려고 탈모 샴푸도 바꾸고 영양제도 먹어봤는데 전혀 진전이 없네요 다들 머리보고 더 퇴화하기 전에 주사랑 레이저를 병행하는 탈모 시술 적극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빚내서라도 받아야 하나 고민만 .... 이 돈을 투자해서 정말 머리숱이 조금이라도 빽빽해지고 예전처럼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만 있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데, 괜히 아픈 통증 다 참아가며 거금을 들인 탈모 시술 아무 효과도 없을까 봐 그게 제일 두렵습니다.

효과가 미미하다는 후기를 볼 때마다 겁나는데, 정말 저처럼 정수리 갈라짐 심했던 분들 중에서 병원 탈모 시술  꾸준히 받고 머리카락 굵어지거나 빈 곳 채워지는 기적을 보신 분 계시나요? 아주 작은 변화라도 좋으니 실제 경험담이나 희망적인 이야기 한마디만 간절하게 기다리겠습니다. 도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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