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잘 모르겠는데, 거울 가까이에서 보면 볼이랑 코 주변 모공이 너무 눈에 띄어서 메이크업할 때마다 신경이 쓰여요. 특히 파운데이션이 모공에 껴서 오후 되면 더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이라, 이제는 진짜 모공 케어를 한 번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모공 케어도 레이저, 고주파, 필링, 스킨부스터 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일반인 입장에서는 어느 쪽이 기본 코스인지 헷갈리더라고요.
제가 알고 싶은 건 ‘현실적인 모공 케어 효과’와 ‘권장 횟수’예요. 보통 모공 레이저나 포텐자 같은 시술은 1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3~5회는 받아야 티가 난다는 말을 많이 봤어요. 저는 직장인이라 2주 간격으로 자주 오는 것보다는, 3~4주 간격으로 조금 여유 있게 다니고 싶은 편이에요. 이런 조건에서 볼·코 모공 기준으로, 모공 케어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하면 되는지, 처음 1차 코스에서 모공 케어 권장 횟수를 몇 회 정도로 잡는 게 좋을지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유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같이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