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시술 비용도 꽤 나가던데 보통 몇 회쯤 맞아야 되나요

탈모시술 비용도 꽤 나가던데 보통 몇 회쯤 맞아야 되나요

 

샤워하고 머리 감을 때마다 배수구 보면 진짜 가슴이 내려앉아요. 무슨 헨젤과 그레텔도 아니고 내가 지나간 자리에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져 있으니까 미칠 것 같습니다.....

특히 미용실 가서 거울 보거나 엘리베이터 거울 볼 때 위에서 조명 때리면 정수리랑 가르마 라인이 훤하게 비쳐서 너무 없어 보여요. 모발 자체가 힘없이 얇아지니까 볼륨 샴푸를 쓰고 드라이를 빡세게 넣어도 점심만 지나면 착 가라앉아서 머리에 딱 붙어버립니다. 이제는 가르마 타는 방향 바꾸는 것도 한계가 있네요.

약 먹는 건 부작용이나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우선 미루고, 두피에 직접 놓는 모낭주사나 두피 엑소좀 같은 시술을 먼저 받아볼까 하는데요.

이거 진짜 두피에 주사 바늘 찌를 때 지옥을 맛본다는 후기가 많아서 겁나네요 눈물 찔끔 나는 수준인지, 아니면 마취 크림 바르면 참을 만한지 궁금해요. 그리고 비용도 꽤 나가던데 보통 몇 회쯤 맞아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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