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모공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아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예전에는 화장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됐는데, 최근에는 코 주변이랑 볼 모공이 점점 더 넓어 보이는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모공 사이로 끼이거나 들뜨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피부결이 더 거칠어 보이더라고요. 사진을 찍을 때도 조명 아래에서는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여서 괜히 자신감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세안도 꼼꼼하게 하고 보습도 신경 쓰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각질 관리도 하고, 모공에 좋다는 화장품도 이것저것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큰 변화는 못 느끼겠어요. 오히려 너무 여러 제품을 쓰다 보니 피부가 예민해지는 것 같기도 해서 어떤 관리가 맞는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는 모공 레이저나 시술도 알아보고 있는데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프락셀, 포텐자, 피코프락셀, RF 니들 시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시술이 실제로 효과가 좋았는지 궁금합니다. 비용도 적지 않아서 섣불리 시작하기가 망설여지고, 통증이나 회복 기간도 걱정돼요. 한두 번만 받아도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꾸준히 여러 번 받아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모공 때문에 저처럼 고민하다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시술 경험도 좋고,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서 효과를 봤던 화장품이나 루틴이 있다면 함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블랙헤드나 피지 관리도 같이 해야 하는지, 생활습관이나 식습관도 영향을 많이 받는지 궁금합니다.
모공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들었지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덜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다면 꾸준히 관리해 보고 싶어요. 실제로 효과를 보셨던 방법이나 후회했던 관리법까지 솔직한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