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아이리스Z1746569576081
언제부터인가 광대뼈 주변이랑 눈 밑 쪽에 거뭇거뭇한 잡티들이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얼굴 전체 톤이 얼룩덜룩하고 칙칙해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선크림도 외출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바르고 미백 에센스도 꾸준히 얹어주는데, 한 번 자리 잡은 색소는 옅어지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경계선이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화장할 때 컨실러로 얇게 덧칠해서 가려보려고 해도 특유의 어두운 그림자가 뚫고 나와서 안색이 늘 푸석하고 피곤해 보입니다.
색소 레이저도 워낙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제 잡티가 기미인지, 주근깨나 검버섯 같은 종류인지에 따라 들어가는 장비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자칫 잘못 세기를 조절해서 치료했다가 오히려 색소가 자극받아 더 진해지는 부작용이 생길까 봐 걱정이네요 보통 몇 회 정도 치료를 받아야 눈에 띄게 잡티가 흐려지는지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