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두피가 조금 예민한 편이라 샴푸만 바꿔도 가렵거나 붉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ㅠㅠ 그래서 탈모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이후에도 선뜻 관리받기가 조금 망설여지더라고요.
최근 들어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양이 늘어난 것 같고, 머리를 묶거나 스타일링할 때도 예전보다 볼륨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는 정말 탈모 시술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두피가 예민한 편이라 탈모 시술을 받아도 괜찮을지가 가장 걱정입니다. 관리받고 나서 두피가 많이 붉어진다거나 따갑지는 않는지, 회복은 금방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혹시 저처럼 두피가 민감한 편인데도 탈모 시술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생각보다 자극이 심하지 않았는지, 상담할 때 두피 상태를 먼저 꼼꼼하게 확인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탈모 시술을 받는 동안에는 샴푸도 따로 바꾸셨는지,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안 되는지 등 사소한 관리법도 알고 싶습니다ㅎㅎ
탈모는 더 늦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진지하게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실제 경험담을 듣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탈모 시술 받아보신 분들 계시면 만족도나 회복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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