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야외 활동을 좀 자주 했더니 강한 자외선 때문에 기미랑 잡티가 순식간에 진해져서 고민입니다. 예전에 여드름이 생겼다가 지나간 자리에 남아있던 거뭇거뭇한 흉터도 아직 다 안 지워졌는데, 햇빛을 많이 받아서인지 광대 부위에 칙칙한 색소 침착이 새로 확 올라왔어요.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얼룩덜룩하고 칙칙해 보여서 생얼로 다니기가 너무 민망합니다. 미백 에센스도 써보고 선크림도 잘 바르고 있지만, 이미 자리 잡은 색소는 잘 안 옅어지네요. 맑고 깨끗한 피부로 되돌리고 싶은데, 혹시 여름철에 받아도 피부에 자극이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기미와 잡티를 치료할 수 있는 토닝이나 레이저 종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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