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습하고 더워지니까 피부가 완전 뒤집어져서 질문 남깁니다. 요즘 출퇴근할 때 땀도 많이 흘리는데, 턱이랑 볼 주변으로 좁쌀 여드름이 다닥다닥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만지기만 해도 아픈 화농성으로 번지고 있어요. 피지 분비가 너무 과해져서 폼클렌징으로 아무리 깨끗하게 닦아내도 돌아서면 기름이 겉돌고 모공이 막히는 게 느껴집니다. 자꾸 올라오는 피지선 자체를 파괴하거나 여드름균을 죽여주는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요즘 많이들 하시는 골드PTT나 아그네스 같은 피지 조절 시술이 제 상태에 효과가 있을까요? 매일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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