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주사제 맞고 몇 킬로씩 뺐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효과에 귀가 솔깃해지더라고요

다이어트와 요요를 수없이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몸도 마음도 완전히 지쳐버렸어요. 굶는 다이어트로 잠깐 뺐다가 다시 찌기를 반복해서 기초대사량도 완전히 망가진 느낌이에요. 요즘 주변에서 비만주사제 맞고 몇 킬로씩 뺐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귀가 솔깃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약물의 힘을 빌렸을 때 가장 무서운 건 결국 약을 끊은 뒤의 요요잖아요. 비만주사제 맞으면서 식습관을 고칠 수 있는지, 아니면 결국 주사를 끊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지 궁금해요. 비만주사제 치료를 완전히 마치고 몇 달 이상 유지 중이신 분들의 이야기가 정말 간절해요.

댓글1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B1787812408184
    저도 호기심은 있는데 막연히 부작용이 무서워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