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B1787812408184
다이어트와 요요를 수없이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몸도 마음도 완전히 지쳐버렸어요. 굶는 다이어트로 잠깐 뺐다가 다시 찌기를 반복해서 기초대사량도 완전히 망가진 느낌이에요. 요즘 주변에서 비만주사제 맞고 몇 킬로씩 뺐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귀가 솔깃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약물의 힘을 빌렸을 때 가장 무서운 건 결국 약을 끊은 뒤의 요요잖아요. 비만주사제 맞으면서 식습관을 고칠 수 있는지, 아니면 결국 주사를 끊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지 궁금해요. 비만주사제 치료를 완전히 마치고 몇 달 이상 유지 중이신 분들의 이야기가 정말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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