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얇은 입술에 도톰하게 필러 볼륨 넣고 입꼬리 살짝 올린 전후 사진 볼 때마다 진심으로 심장이 반응해요. 매일 립 라이너로 오버립 그리고 입꼬리 섀도로 음영 넣는 것도 한두 번이지, 바쁜 아침마다 너무 귀찮고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달 월급 받으면 바로 입술 필러 상담 예약부터 잡으려고 각 잡고 후기 서치 중인데요. 막상 맞으려니까 오리 입술처럼 앞으로 툭 튀어나오거나 이물감 때문에 밥 먹을 때 불편하다는 후기들이 마음에 걸려요. 과하지 않고 내 입술처럼 도톰하고 예쁘게 라인 잘 빼주는 필러 맛집 기준이 뭔지, 유지 기간은 립 쪽이 다른 부위보다 유독 빨리 빠지는지 경험자분들의 꿀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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