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B1763641479402
친구들이랑 여행 가서 옆모습 찍힌 스냅 사진들 보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턱만 손가락으로 가리고 봤어요. 살이 찐 것도 아닌데 턱끝이 뒤로 훅 들어가 있는 무턱이라 목이랑 턱의 경계가 흐리멍텅하고 이중턱처럼 턱살이 겹쳐 보이더라고요. 뼈를 깎거나 보형물을 넣는 수술은 회복 기간도 길고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나고, 턱끝에 단단한 필러 1~2cc만 딱 쏴서 앞으로 빼주는 시술이 제일 현실적인 대안 같아요. 브이라인처럼 턱 끝 각도만 살짝 잡아줘도 얼굴 전체 윤곽이 세련되어지고 살 빠져 보이는 효과가 난다길래 완전 혹했거든요. 혹시 턱끝 필러 맞아보신 분들 중에 턱 괴거나 엎드려 잘 때 모양 찌그러질까 봐 신경 쓰이진 않으셨나요? 턱 쪽은 움직임이 덜해서 다른 부위보다 필러 유지 기간이 꽤 길게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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