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요
안녕하세요.
팔에 점 같은 게 하나 있어요.
사실 이게 점인지, 아니면 다른 피부질환 같은 건지 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모양이 크게 변한 것도 없고, 특별히 가렵거나 아프거나 불편한 증상도 없어서 그동안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여름이 되면서 반팔을 자주 입다 보니 눈에 더 잘 띄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보는 사람마다 “그거 피부과에 한번 가보는 게 좋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하네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계속 그런 말을 들으니 저도 조금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사실 불편한 건 없어서 꼭 제거해야 하나 싶기도 한데, 막상 피부과에 가면 이게 정확히 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진료를 받아볼까 고민 중이에요.
혹시 저처럼 팔에 점이나 비슷한 게 생겨서 피부과에 가보신 분 계실까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떤 시술로 제거하는지, 제거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요. 또 마취를 하는지, 시술할 때 많이 아픈지도 궁금하고요.
크기가 변하지 않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한번쯤 피부과에서 확인해보는 게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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