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깎거나 근육을 당기는 것까지는 아닌데 얼굴 전체의 피부 겉가죽 자체가 팽팽한 텐션을 잃고 밑으로 스멀스멀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어요. 볼을 손으로 톡 쳐봤을 때 탱탱하게 튕겨내는 탄성력이 아예 없고 흐물흐물하게 풀려있으니까 턱선도 덩달아 둔탁해 보이고 얼굴 윤곽이 퍼져 보입니다. 깊은 층을 태우는 초음파나 고주파 레이저 말고, 피부 표면의 장력을 팽팽하게 조여서 전체적인 얼굴 면적을 찰떡처럼 착 붙여주는 방법으로 턱선 라인까지 스킨보톡스를 놔주는 방식을 찾게 되었어요. 늘어진 피부 표면을 위로 쫀쫀하게 잡아당겨서 하관 라인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리프팅 체감이 실제로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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