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주말에 잠을 열 시간 넘게 푹 자고 출근했는데도 직장 동료들이 안색이 왜 이렇게 퀭하냐, 밤샜냐고 물어볼 때마다 속상해요. 눈 아래 살이 푹 꺼지면서 뼈 윤곽을 따라 짙은 그늘이 져버리니까, 피부 색소가 침착된 것도 아닌데 사람 인상 자체가 늘 피폐하고 지쳐 보이더라고요. 컨실러로 그늘을 지워보려고 톤업 제품을 겹겹이 얹으면 얇은 눈가 피부가 버티질 못하고 쩍쩍 갈라져서 오히려 주름만 서너 개 더 생겨 보입니다. 눈가는 워낙 살이 얇고 혈관이 잘 보여서 필러 잘못 맞으면 겉으로 튀어나오거나 푸르스름하게 비칠 수 있다는 글을 봐서 손을 못 대고 있었거든요. 꺼진 웅덩이만 아주 미세하게 채워서 퀭한 다크 느낌만 싹 지워보신 분 계신지, 시술 후 회복 과정이나 만족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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