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기름종이를 하루에 서너 장씩 써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T존이랑 볼 안쪽에 피지가 뿜어져 나와요. 유분이 쉼 없이 뿜어져 나오니까 모공 통로 자체가 계속 넓어질 수밖에 없는 악순환에 갇혀버렸어요. 피지 말리는 약을 먹자니 온몸이 건조해지고 입술 트는 부작용 때문에 길게 먹기엔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레이저 쪽으로 상담을 받아볼까 해요. 금 나노 입자를 모공 속에 침투시켜서 레이저로 태우는 방식도 있던데 통증이나 멍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지 궁금해요. 유분기 줄어들면서 덩달아 모공 크기도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보통 몇 주 간격으로 몇 번 정도 받아야 번들거림이 잡히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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