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기름종이를 아무리 찍어내도 미간이랑 이마 정중앙 쪽에서 피지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와요. 유분이 계속 모공을 밀고 나오니까 구멍 크기 자체가 점점 커지더니, 밝은 조명 아래 서면 이마 표면이 귤껍질처럼 우둘투둘 비쳐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어요. 피지 조절제는 몸이 너무 건조해져서 포기했고, 진피층 환경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모공이 줄어든다고 해서 리비콜 스킨부스터를 알아보고 있거든요. 순도 높은 콜라겐을 직접 쏴주면 이마 모공 테두리가 탄탄해지면서 번들거림이랑 요철이 같이 잡히는지 알고 싶어요. 이마는 살이 얇아서 주사 맞을 때 엄청 아플 것 같은데 통증 참을 만한 수준인지 후기가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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