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
다크서클처럼 눈 밑 얇은 살가죽을 따라 삼각형 모양으로 거뭇거뭇하게 기미가 쫘악 깔렸어요. 피곤하냐는 소리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듣다 보니까 대인기피증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어요. 아이크림에 비타민 C 앰플까지 듬뿍 얹어 관리해 봐도 눈가는 워낙 피부 조직이 얇아서 흡수도 잘 안되고 오히려 비립종만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더라고요.ㅠㅠ 눈 밑은 실명 위험이나 안구 자극 때문에 레이저를 세게 쏘지도 못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데, 색소 토닝이 효과가 확실히 있을지 의문이에요. 피부가 얇은 부위라 레이저 맞고 멍이 들거나 붓기가 오래가지는 않는지, 얇은 눈가 기미 빼보신 분들 몇 회차부터 안색이 밝아졌는지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댓글2